[2022년 4월 13일 데일리홍콩] 조선인민공화국 수령 김정은 닮은꼴로 유명한 홍콩인 Howard X 가 다음달 8일로 예정된 행정장관 선거에 출마한다고 유튜브 등 SNS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그는 현 홍콩의 상황이 쇄국 정책을 고집하고 있는 북조선과 다를 바 없기에 자신이 홍콩을 대표하는 행정장관으로 적임자라고 주장하였다.

행정장관 출마를 선언한 홍콩인 Howard X 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집하는 현 정부 정책을 비판하듯 자신이 당선이 된다면 100% 접종률을 달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mRNA 주사를 맞지 않으면 죽도록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 정부의 수반인 행정장관은 선출하는 선거는 일반 시민들의 직접 투표가 아닌 각 직군의 대표자들이 투표하여 선출하는 간접 선거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치계의 아웃사이더인 Howard X가 당선될 가능성은 전무한 상황이다.

(참고기사: 차기 홍콩 행정장관, 민주화 시위 진압했던 인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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