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데일리홍콩] 햄스터의 안락사를 지시한 극단적인 정책을 언급하며 단 한 건의 코로나19 감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비판한 홍콩 대학 미생물학과 조교수 Siddharth Sridhar의 Facebook 글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오미크론 변이가 남아프리카 등에서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않은 것을 볼때 이미 높은 접종률과 자연 감염으로 인한 항체 보유로 ‘제로 코로나’ 정책은 한물 갔다고 지적하였다.

(출처: ‘Unsustainable’ zero Covid policy to be blamed for hamsters’ culling: HKU professor)

또한 Siddharth Sridhar 는 싱가포르와의 경우를 보듯 ‘제로 코로나’를 고수하며 국경 정상화는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한 홍콩인은 정부가 국제무역도시를 자칭하려면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국경을 정상화 뿐만 아니라 외국과의 국경 정상화 방법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정책을 댓글로 제안했다.

(참고기사: 헴프(대마)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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