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1일 데일리홍콩] 한국경제신문이 정부가 이번 주말부터 마스크 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조정을 위해 논의에 착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안정 추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하에 현재 강제되고 있는 ‘사적모임 10인·영업시간 밤12시까지’의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정부 “마스크 해제 등 거리두기 조정 논의에 착수”)

이렇듯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바이러스를 박멸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포기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홍콩 정부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따라 극단적인 방역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사회 각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참고기사: 단 한 건의 감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제로 코로나’ 정책, 문제의 근원이라 비판한 홍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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