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4일 데일리홍콩] 미국 오레곤 주립 대학의 연구진이 헴프의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변종 바이러스가 인체의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출처: Oregon State research shows hemp compounds prevent coronavirus from entering human cells)

연구진은 대마의 CBGA(cannabigerolic acid, 카나비거럴릭 액시드) 및 CBDA(cannabidiolic acid, 카나비다이올릭 액시드)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달라붙어 전염 프로세스를 차단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진 대마 성분이 치료 효과 뿐만 아니라 예방 효과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대마 성분 CBGA 및 CBDA 성분이 현행법 상 불법으로 규정된 THC(tetrahydrocannabinol,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이 아님을 주목하여 부작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사제의 대안이자 코로나19 치료제로서 대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 치료제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등으로 개발되는 약물의 대부분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공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거대 제약사들이 개발하고 실험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들은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인류 역사 수천년 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대마 성분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과학계의 연구 발표는 고무적인 소식임에 틀림 없다.

가까운 홍콩 지인도 코로나19 주사를 세번째로 맞을 예정이라는데 제발 남이 한다고 따라서 맞지 말고 가만히 왜 맞고 있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참고기사: 코로나19 백신 3번 맞은 홍콩인, 변이 바이러스 확진으로 격리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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