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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데일리홍콩] SARS-CoV-2 바이러스가 무한(武漢)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른다는 미국의 주장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중화인민공화국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오늘자로 보도하였다.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은 미국 측의 주장이 거짓말임을 보일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하지는 않고 있어 반박이 무색해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WSJ)은 전날 무한(武漢) 바이러스 연구소와 협업을 한 네덜란드 바이러스 학자 Marion Koopmans 는 직원들 가운데 일부가 2019년 가을 쯤 아팠다고 증언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중화인민공화국 측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무한(武漢) 바이러스 연구소 운영 기록의 무(無)편집 원본 로그는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앙탈로 보이는 수준이다.

또한 2019년 10월 부터 12월 초까지의 약 76,000 명의 환자들 가운데 92명이 항체 검사를 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나 그들의 정보를 개인사생활 등을 이유로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홍콩 정부는 5월 10일 위치 정보 등의 개인 정보를 방역 당국에게 공개하지 않은 혐의로 29세 인도 남성과 31세 필리핀 여성을 처벌하였다. 이에 비춰 볼 때 국제 사회에 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힐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도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국제 사회는 여리고 성을 돌며 나팔을 불 듯 중화인민공화국 주위를 돌고 있다. 그 와중에 홍콩은 라합처럼 붉은 줄을 창 밖에 드리우고 있다.

홍콩 대학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중화인민공화국 출신 염려몽(閆麗夢, 북경어 발음:옌리멍) 박사는 2020년 1월 19일 SARS-CoV-2 바이러스가 인공 바이러스라고 내부 고발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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