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2일 홍콩 식음료계 협회 의장인 Simon Wong Ka-wo 는 내일 있을 관계 부처와 회담에 앞서 홍콩 정부의 “백신버블” 계획에 절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민간 대표인 Simon Wong Ka-wo 씨는 정부의 “백신버블” 방침에 대해 현재 홍콩의 공기청정기 수요는 적어도 60,000개 이상이지만 공급은 현재 30,000개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당면한 공급 부족 상황에서 홍콩의 식음료 업장 20%~30% 만이 정부의 방침대로 공기청정기를 구입한 상태이고 나머지 업장들은 관망중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건강 등의 이유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직원들에 대한 대안으로는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여 제출하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감염 검사 주기는 정부 측과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백신버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식음료계 업장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완화되기 위한 필요 조건중 하나로 전직원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조건을 걸었다. 또한 10,000 곳 이상의 식당에 이번달 말까지 공기순환장치를 개선하라는 명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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