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아시아 소비재 소싱 전시회 메가쇼 홍콩(MEGA SHOW Hong Kong) 2026 2부가 오늘(27일) 오전 9시 30분 완차이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7일과 28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만 18세 이상 무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며, 2부 입장료는 무료다.
메가쇼 홍콩은 아시아 소비재 공급업체와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연결하는 국제 B2B 소싱 플랫폼이다. 주최 측이 공개한 행사 소개 자료에는 3만2,412명의 바이어와 3,418개 부스, 113개 이상의 참가 국가·지역이 제시돼 있다.
여행·선물용품부터 생활·주방용품까지
오늘 개막하는 2부는 선물 및 여행용품, 생활·주방용품, 완구·유아용품, 문구·사무용품,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등 전문 상품군으로 구성된다.
선물용품 분야에서는 광고·판촉용 상품을 비롯해 기업용 선물, 장식용 선물, 전자·기술 선물, 기념품, 선물 포장재, 패션 액세서리, 개인관리 및 웰니스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용품 분야에는 여행가방과 캐리어, 비즈니스 서류가방, 핸드백과 가죽제품, 백팩, 노트북 케이스, 여권 케이스와 지갑 등이 포함된다.
여행용 기술 액세서리와 수하물 태그·스트랩, 캐리어 커버, 어린이용 여행용품, 여행용 베개, 소형 가죽제품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부속 상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완구·유아용품과 문구·사무용품도 전시
완구·유아용품 부문에서는 유아용 완구와 전자완구, 파티용품, 완구 부품과 액세서리, 다이캐스트·기계식 완구, 취미·수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교육용 완구와 게임, 승용 완구, 유아실 용품, 봉제완구와 인형 등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제품도 주요 전시 품목에 포함된다.
여행용품 분야에서는 여행가방과 캐리어, 비즈니스 서류가방, 핸드백과 가죽제품, 백팩, 노트북 케이스, 여권지갑, 여행용 기술 액세서리, 수하물 태그와 스트랩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문구·사무용품 분야에서는 일반 문구류와 종이제품, 아동용 문구 및 취학 전 교육제품, 사무용품, 신학기용 상품, 판촉·선물용품, 컴퓨터 주변기기와 액세서리 등을 소개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전문 상품 한자리에
2부에서는 아시아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공과 라켓을 비롯한 구기용품, 아웃도어 스포츠 장비, 전문 스포츠 장비와 액세서리, 피트니스 기구 및 관련 용품이 주요 전시 분야에 포함된다.
캠핑·하이킹 장비와 다이빙·수상스포츠 용품, 스포츠웨어와 운동화, 스포츠 안전·보호장비 등 야외활동과 운동에 필요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활·주방용품 소싱 기회도
생활·주방용품 분야에서는 방향 제품과 생활용품, 유리제품, 식기, 수납·진열용품, 반려동물용품, 가전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DIY와 주택 개선·관리용품, 인테리어 장식품, 홈텍스타일, 정원·야외공간용 제품, 건강관리·웰니스·위생용품도 전시 품목에 포함된다.
1부와 다른 상품 구성 확인해야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1부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조명, 시즌 장식품을 비롯한 크리스마스·축제 상품과 선물·판촉용품, 창작 상품, 아트토이, 애니메이션 상품, 모바일 액세서리와 스마트 웨어러블 등을 폭넓게 다뤘다.
2부는 선물·여행용품과 완구·유아용품, 문구·사무용품, 스포츠·아웃도어 등 분야별 전문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일부 선물용품과 생활용품 분야는 두 전시에 공통으로 포함된다.
여행·레저 상품을 취급하는 수입·유통업체나 완구, 문구, 스포츠, 생활용품 분야의 신규 공급처를 찾는 바이어라면 2부의 상품 구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사 장소는 홍콩섬 완차이 엑스포 드라이브 1번지에 있는 홍콩컨벤션전시센터다. 방문 예정자는 출발 전 메가쇼 홍콩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 여부와 최신 관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식 웹사이트 링크: https://megashow.comasia.n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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