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교황 레오 14세(Pope Leo XIV)가 부활절 강복에서 평화를 촉구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교황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란의 인권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며 교황이 이를 충분히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Will someone please tell Pope Leo that Iran has killed at least 42,000 innocent, completely unarmed, protesters in the last two months, and that for Iran to have a Nuclear Bomb is absolutely unacceptabl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AMERICA IS BACK!!! President DONALD J. TRUMP”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가 최근 두 달 동안 “무장하지 않은 시위대 4만2천 명 이상을 살해했다”고 주장하면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 가능성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교황청의 메시지와 정면으로 충돌하며, 양측의 외교적 긴장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양상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북한에서도 유사한 인권 억압 구조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또한 핵무기 위협 문제도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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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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