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1일 데일리홍콩] 중화인민공화국 특별행정구의 하나인 마카오가 방역 관련 입국 방침을 변경하여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접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기로 하였다. 마카오 방역 당국은 방역 정책을 변경한 이유를 이미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코로나19 주사를 3번 이상 접종한 상태라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Macau drops proof-of-jab requirement for travelers as HK caseload hits 6,000)

이웃 마카오의 이런 소식에 힘입어 한 홍콩 시민은 이제는 정부에 방역 정책을 폐지하여 해외의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하자고 요구하는 글을 데일리홍콩에 기고하였다. 통계적으로 코로나19 접종이 감염증을 막거나 사망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접종 유무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누구도 아프거나 사망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몸이 심하게 아픈 사람들만 돕는 정책으로 바꾸자는 주장이다.

한편, 홍콩 중의학계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이 서양 의학계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음을 지적하면서 합법화를 요구한 바 있다.

(참고: 동양의학으로 SARS-CoV-2 바이러스와 COVID19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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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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