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4일 데일리홍콩] 홍콩은 이웃 마카오와 달리 아직도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접종 확인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행정장관이 중화인민공화국 여행객은 타국 여행객과는 달리 입국시 코로나19 접종 증명이 필요 없다고 공식 석상에서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출처: Mainlanders don’t need jabs for HK as risk so low: CE

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행정장관은 중화인민공화국 여행객들이 코로나19 접종 증명 정책에서 예외될 수 있는 이유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코로나 감염 위험이 세계에서 제일 낮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홍콩 이가초(李家超, John LEE) 행정장관은 중화인민공화국 여행객들의 코로나19 접종 증명 면제 특혜는 새로운 사건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예외 정책으로 감염 상황이 나빠진 것은 아니라며 차별 대우를 정당화하였다. (홍콩은 지난 5월부터 중화인민공화국 및 마카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에게 코로나19 접종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6개월 유효 기간의 임시 백신 패스를 발급하고 있다)

참고: 마카오, 입국자 코로나19 접종 확인 그만둔다는데…홍콩은 언제?

한편, 홍콩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외국인 입국자들에게만 코로나19 접종 증명을 요구하고 있으며 자국인 입국자들에게는 코로나19 접종 여부를 따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홍콩에서는 수년간 지속된 정치 방역을 중단할 때라는 지적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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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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