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데일리홍콩] 홍콩 등지에서 사용되는 광동화(廣東話)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미국 애플사의 새로운 iOS 16 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

(출처: Apple unveils iOS 16: adds Cantonese input method)

미국의 애플사가 새로운 iOS 16을 발표하면서 홍콩 등지에서 사용되는 광동화(廣東話) 입력을 지원할 것임을 드러내 현지에서 화제가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가을에 무료로 업그레이드 예정인 iOS 16에서 음성과 Jyutping 이라는 입력 방식으로 광동화(廣東話)를 지원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OS 16에는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하는 다양한 업데이트가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이 현지 언론에서 보도되자 많은 이들이 트위터 등에서 환호하였는데 이는 그 동안 간체(簡體)와 보통화(普通話)에 밀려 소외된 광동화(廣東話)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참고기사: 전통 한자(번체, 繁體) 쓰는 홍콩에 간단 한자(간체, 簡體) 사용을 촉구한 중화인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