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9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 정부가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코로나19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입국하는 사람들을 격리하는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여행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더 스탠더드⟫가 보도하였다.
(출처: Daily quota for visa applications to visit South Korea increases to 50 amid high demand)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홍콩인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하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 또한 비자와 더불어 코로나19 PCR 음성 증명서를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
(참고기사: 대한민국 여행, 6월 8일부터 무격리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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