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데일리홍콩] 전세계 약 2억명이 사용중인 미국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플랫폼인 트위터(Twitter)의 주인이 일론 머스크 한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트위터 지분을 9% 가량 소유하고 있는 주주로서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100% 책임지고 운영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출처: 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품었다…“표현의 자유 보장”)

트위터는 그 동안 도널드 트럼프 등 이용자들의 발언을 제한하거나 차단하므로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대표 사회 관계망 서비스로서의 명성을 크게 손상하였다는 평이다. 그런데 미국의 일론 머스크라는 기업가가 상장 기업인 트위터를 자신이 100% 소유하는 개인 기업으로 바꾸어 이런 분위기를 바꾸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황색 언론이나 쓰레기 같은 찌라시를 생산하는 플랫폼은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없지 않지만 적극적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100% 보장하려고 노력한다. 언론의 자유를 포함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국가의 안보를 구실로 거짓 공작을 펼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사업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직원들에게 지불하는 급여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참고기사: 박해 받는 표현의 자유, 홍콩의 국가안전법 검열과 대한민국의 언론중재법)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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