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8일 데일리홍콩]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신음하고 있어 농담을 할 여유조차 없어 표현의 자유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다.

국가안전법 시행 이후로 사회 전반적으로 문화혁명 시대를 방불케하는 숙청 바람이 불고 있는 홍콩에서는 언론사 빈과일보(Apple Daily)가 폐간되는 등 이미 표현의 자유가 크게 제한된 상태이다.

최근 홍콩 정부는 영화 심의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에 상영 허가를 받은 영화라 할지라도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허가를 취소할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법 영상물을 상영할 경우 징역 3년 등 벌금도 부과하여 처벌할 예정이다.

(출처: 홍콩서 ‘주성치’의 코믹 영화 못 볼 수도…검열 본격 나서)

표현의 자유가 위협 받고 있는 지역은 홍콩 뿐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역시 가짜 뉴스를 막는다는 취지로 발의된 ‘언론중재법’으로 인해 현지 언론사들의 표현의 자유가 크게 제한되고 있다.

큰 정부를 추구하는 대한민국 민주당에서 밀어붙인 ‘언론중재법’은 정부 기관의 녹을 먹으며 기생하는 ‘언론중재위원회’라는 새로운 위원회를 설립하여 언론 사회를 감시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언론중재법’은 표현의 자유를 구속하므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막아 결국 사회를 경직시키고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논란 때문에 반대의 목소리가 컸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민주당은 입법을 강행하였다.

(출처: 민주당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넘어 ‘언론중재법’ 수정안 단독처리)

한편, 이렇게 홍콩과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데일리홍콩>은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과 백신 논란 및 치료제 기사 작성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참고기사: 동양의학으로 SARS-CoV-2 바이러스와 COVID19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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