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데일리홍콩] 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백신 패스’ 강요 정책이 시민들의 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는 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는 ‘위드 코로나’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접종률이 충분할 때 까지 코로나19 발생 0건을 목표로 하는 현재의 방역/격리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백신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없으며 득보다 실이 크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어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참고기사: 홍콩 정부, ‘백신 버블’ 넘어 ‘백신 패스’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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