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4일 데일리홍콩] 홍콩 방역 당국이 2월 1일부터 백신 패스를 연회장이나 레스토랑 등으로 확장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가 식당업계의 반발로 구정 이후 2월 말로 미룬다고 한다.
(출처: Expansion of vaccine bubble to cover restaurants could be delayed to end of February: sources)
정부의 이런 정치 논리에 근거한 방역 행위는 새삼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이미 치료제가 있음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안이 없는 것 마냥 백신(?) 주사를 강제하는 행위는 옳지 못한 정치임이 분명하다.
(참고기사: 中, 이미 하이드로클로로퀸으로 코로나19 치료 특허 등록해, 백신 이용한 정치 방역 의혹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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