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 데일리홍콩] 홍콩에서 유쾌한 포퓰리스트 대선주자로 소개되었던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의 부정적인 이면이 국내 언론 SBS 에 의해 자세히 보도되어 화제다.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1287회차 방송에서 “우주에서 온 대통령 예비 후보? 자칭 ‘신인(神人, God-like person)’ 허경영은 무엇을 꿈꾸나” 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하였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제작진은 허경영이라는 캐릭터를 우상화하고 숭배하는데 가산을 탕진하는 추종자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공개하였다. 또한 제작진은 추종자들에게 기독교의 ‘천국’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백궁(白宮)” 입장권과 레벨을 판매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로서의 허경영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지난 10월 홍콩 언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공중부양 기적과 높은 지능 수치를 자랑하는 국가혁명당의 허경영 씨가 파격적인 공약 제시로 인터넷 밈(meme)이 될 만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참고기사: 홍콩 SCMP, 대한민국 대선 출마하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 자세히 소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