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4일 데일리홍콩]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에 대한민국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에 대한 소개 기사가 발표되었다.

(출처: South Korea’s next president? Meet Heo Kyung-young, the ‘levitating’ mystic who claims an IQ of 430 and is offering voters US$85,000)

홍콩 SCMP에 기사를 투고한 기자는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71)가 분장 수준의 화장과 가발 세팅 등으로 인터넷 밈에 최적화된 캐릭터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기자는 공중부양 등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헛소리 같은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는 허경영 총재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그의 대선 출마 공약인 ’33 공약’과 그의 거처인 ‘하늘궁’을 소개하였다.

한편 스스로의 IQ가 430이라고 주장하며 2022년 대한민국 대선에 세번째로 도전할 것임을 공언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당선되면 18세 이상 국민에 1억원을 지불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국민 모두에 한달에 150만원 가량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하였다.

(참고기사: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 선임 대통령에 면죄부 제시 등 파격적 대선 공약 제시)

특히 국가혁명당 허경영 총재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비상계엄령 선포 후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 등 정계, 재계, 및 언론계 인사 3000명 가량을 국가 정신 교육대에 수용시키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