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4일 데일리홍콩] 유명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엑스트라 수십명이 마스크 없이 몽콕 거리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홍콩 현지에서 드라마 The Expatriates 를 촬영중인 유명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월요일 저녁 몽콕 레이디스 마켓(Ladies’ Market) 부근에서 촬영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니콜 키드먼과 수십명의 엑스트라 출연 배우들이 마스크가 필요 없던 과거의 홍콩 모습을 연기하여 눈길을 끌었다.

홍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는데 이들 배우들은 SARS-CoV-2 바이러스나 코로나19에 특별히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은 없었다.

(출처: 妮歌潔曼周一晚於旺角鬧市拍攝 學者憂豁免人士成防疫缺口)

한편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은 드라마 촬영차 홍콩에 입국할 때부터 당국의 의무 격리 지침이 면제되는 특혜로 논란이 되었다.

(참고기사: 홍콩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과 촬영 직원들의 의무 격리 면제로 정치 방역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