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4일 데일리홍콩] 홍콩 언론 <더 스탠다드>등에서 현지 법륜공(法輪功) 관계자의 말을 빌어 조직이 자진적으로 해산한다는 소식은 가짜 뉴스라고 보도하였다.

<더 스탠더드> 보도에 따르면 현지 법륜공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SNS가 전혀 없다고 하면서 홍콩내 법륜공 조직의 자진 해산 소식은 사칭 SNS 계정의 근거 없는 보도라고 밝혔다.

현지 법륜공 관계자는 그들 조직이 홍콩에 합법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단체이며, 기본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와 발언의 자유를 보장받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Falun Gong’s gone post fake news, says group)

한편 중화인민공화국은 1999년 이래 법륜공 조직을 사회 질서와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이교 단체”로 규정하고 이들의 활동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홍콩 입법회에서 법륜공 조직을 불법 단체로 규정할 계획이 없는지를 묻는 의원이 나오고 국가 안전법을 위반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등 박해가 예상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기사: 홍콩 입법 회의에서 법륜공(法輪功) 조직에 국가안전법 경고 메시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