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데일리홍콩] 국가가 나서서 강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등 일방적인 방역 정책이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 모순이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Rand Paul 미 상원의원

의사 생활 33년차인 미국 공화당 Rand Paul 상원 의원은 민주당과 정부의 강제적인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과학을 무시한 탁상행정 정책이라며 이를 거부하자는 동영상 메시지를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다.

Rand Paul 상원 의원은 강압적인 격리 정책이나 마스크 강요 등은 과학적이지도 않음이 밝혀졌으며 개인 각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로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님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여당인 민주당이 공포와 선동으로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지속하면 앞으로 나오는 모든 정책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Rand Paul 상원 의원은 이미 몸에 항원 감염 후 항체가 생성이 된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었다.

(참고기사: COVID-19 감염 회복 후에는 백신 접종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안과의사 출신 미 상원의원)

Rand Paul 상원 의원의 이런 발언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집단 광기 속에서 이성적으로 문제를 직시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