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데일리홍콩] 홍콩 대학교가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위해 1억 홍콩 달러(한화 약 148억원) 상당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홍콩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 보조금 위원회는 홍콩 대학의 반렬문(潘烈文) 교수와 김동안(金冬雁) 교수의 연구팀 등을 선정하여 코로나19 연구를 후원한다고 <더 스탠더드>가 보도하였다.

반렬문(潘烈文)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변이와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을 앓았던 사람들이 재발하는지 3년간 지속적으로 추적할 예정이다.

김동안(金冬雁) 교수 연구팀은 박쥐나 다른 동물들의 샘플을 분석하여 코로나19의 기원을 추적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기사에 의하면 김동안 교수는 SARS-CoV-2 바이러스에 무증상을 보이는 원리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유전자 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방법과 작동 기전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Top dollar for unis in joint Covid research)

한편 홍콩 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고 고발하였던 염려몽(閆麗夢) 박사가 포스닥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학교이다.

특히 반렬문 교수는 염려몽(閆麗夢) 박사의 지도 교수이기도 했는데 그는 염 박사가 밝힌 코로나19와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을 묵살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그녀에게 지속적으로 “선 넘지 말라”는 경고를 하면서 “사라질 수 도 있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참고기사: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을 내부 고발한 염려몽(閆麗夢) 박사)

연구직 업계에서는 “선을 넘으면” 밥 줄이 끊기기 때문이다. 한편, 선(라인)을 잘 타면 밥을 잘 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