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4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의 정당 국민의힘 당 이준석 대표의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한 담대한 발언으로 연일 화제다. 이준석 대표는 홍콩, 북한, 미얀마 등 민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숙청되어 국제적인 기준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있거나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모두 알 수 있었던 경찰의 폭력적인 시위 진압 과정들은 가히 “잔인하다”고 불릴 만한 참상이었다. 2019년 홍콩의 시위 현장에도 방문했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온 중화인민공화국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홍콩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발언하여 재차 주목을 받았다.

(참고기사: 대한민국 야당 대표 이준석, 홍콩 등 中의 인권 문제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차별화)

한편, 식당에서 설거지 업에 종사하는 한 홍콩 시민은 대한민국의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발언을 전해 듣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권이 박탈된 것을 지적하면서 집안 단속부터 하라고 쓴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