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6일 데일리홍콩]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공짜라는 유혹은 죽음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아 인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주자는 사상으로 권력을 잡은 김일성이나 모택동 등 혁명가들도 공짜를 좋아하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홍콩 언론사 <더 스탠더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모아 특집 기사를 제작하기도 한 것을 보면 무엇인가를 공짜로 얻는다는 것에 대한 유혹은 강력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SARS-CoV-2 바이러스

홍콩 정부는 다양한 COVID19 백신들 중 크게 3가지 작동 방식으로 나누어 각기 한 개씩 조달하여 시민들에게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 바이러스 벡터 백신(전달체):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생성하는 RNA코드를 인체 세포 내에 침투할 수 는 있지만 증식하지는 못하는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의 DNA(ChAdOx1)안에 담아 정상 세포의 DNA에 감염시켜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만든 다음 체내 면역 반응을 통해 추후 [[마구 증식하여 감기를 일으키는]] RNA코드(SARS-CoV-2)가 들어있는 COVID-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투를 시도할 때 선학습으로 쉽게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 (영국+스웨덴) 옥스포드 대학교 – 아스트라제네카, ChAdOx1 nCoV-19 혹은 AZD1222, 방어효과 90%
    • (러시아) 가말레야, 스푸트니크 V, 방어효과 91.4%
    • (중국) 칸시노 바이오로직스, Ad5-nCoV, 방어효과 비공개
  • 전령RNA 백신(mRNA):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생성하는 RNA코드를 특수 나노 입자 안에 담아 정상 세포의 DNA에 감염시켜(전달)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도록 만든 다음 체내 면역 반응을 통해 추후 [[마구 증식하여 감기를 일으키는]] RNA코드(SARS-CoV-2)가 들어있는 COVID-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침투를 시도할 때 선학습으로 쉽게 저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 (미국+독일) 화이자 – 바이오엔텍, BNT162b2, mRNA(바이러스 유전자 코드 일부), 방어효과 95%
    • (미국) 모더나, mRNA-1273, mRNA(바이러스 유전자 코드 일부), 방어효과 94.5%
  • 전통적 방식의 백신: 비활성 상태나, 약화된 상태의 바이러스 자체를 집어넣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전통적인 솔루션
    • (중국) 칸시노, CoronaVac, 방어효과 50% 이상
    • (중국) 시노팜, BBIBP-CorV, 방어효과 86%
    • (중국) 시노백 바이오텍, CoronaVac, 50% 이상

(참고기사: 코로나-19 주요 백신 정리와 재홍콩 한국교민 비상 연락처)

그런데 이런 다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을 무료로 준다는 사실은 무료에 대한 유혹의 위험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꺼림칙하게 보일만하다.

코로나19 치료제를 무료로 준다고 하면 공익 목적이 분명하겠지만, 백신을 무료로 준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연례 행사처럼 치르는 계절성 독감은 사라지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킨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화제가 되면서 이 바이러스의 기원 역시 논란이다.

(참고기사: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을 내부 고발한 염려몽(閆麗夢) 박사)

일찍이 과학자들은 감기 바이러스가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여 슈퍼 바이러스가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SARS-CoV-2 바이러스는 내부에 유전자 편집 흔적이 발견되어 자연 변이에 의한 신종 바이러스가 아닌 인간이 제작한 인공 바이러스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백신과 항 바이러스 약물 등 치료제

이런 상황에서 마치 이런 상황을 기다렸다는 듯 세계 유수의 제약 업체들과 연합한 주류 과학계가 선전하고 있는 다양한 코로나19 백신을 곧이 곧대로 믿기란 참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한편, 수천년 인류 역사상 안전하게 사용되어온 대마초의 항 바이러스 효과 등 의료 효과를 인정해 이를 합법화 및 비범죄화하여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자고 주장한 홍콩 교민에게 한국 정부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대마)’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하여 화제다.

그는 대마초가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만큼 합법화 비범죄화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고 주장하였다. 또한 UN 등 국제 사회에서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한 만큼 대한민국도 이제는 바뀔 때라고 강조하였다.

(참고기사: [한국과학기술원] 대마초의 CBD와 THC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