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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 데일리홍콩] 홍콩 자유 진영의 대표 매체인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가 연이은 정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24일자로 폐간이 되었다.

(참고기사: 홍콩 국가안전법 아래 존폐의 기로에 선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2020년 6월 30일자로 발효된 홍콩 국가안전법으로 인해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가 결국 폐간되자 이를 지켜보는 Hong Kong Free Press 등 홍콩 주재 외국 언론 매체도 좌불안석이 되었다.

이들 역시 언제 국가안전법의 철퇴가 머리위로 떨어질지 알 수 없어 해외 구독자들의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해결책을 조사한 홍콩의 독립 매체인 <데일리홍콩>은 더더욱 절실히 해외 구독자들의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데일리홍콩 (Daily Hong Kong)

한글 홍콩 뉴스 커뮤니티 포럼 <데일리홍콩>은 코로나19 감염증과 이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홍콩 대학 연구원 출신 염려몽(閆麗夢) 박사의 내부 고발을 집중 조사하여 보도하였다.

(참고기사: SARS-CoV-2 자연 진화설 세 번째 저격 논문 발표한 옌리멍(한글 발음:염려몽) 박사)

또한 <데일리홍콩>은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대마초 성분으로 ‘사이토카인 스톰’ 등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할 수 있으며 SARS-CoV-2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도 전했다.

(참고기사: [한국과학기술원] 대마초의 CBD와 THC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

이에 더해 UN 등 국제 사회가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하여 합법화하고 비범죄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도 이런 추세를 따라서 코로나19 상황을 해결하고 경제를 활성하자고 <데일리홍콩>은 주장하였다.

(참고기사: 대마 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된 홍콩인, 개정안 발의한 국회의원 12명에게 탄원서 제출)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명백한 대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하기는 커녕 <데일리홍콩>의 편집인을 ‘마약류관리에의한법률(대마)’ 위반 혐의로 소환하여 논란이다.

(참고기사: 대마초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 홍콩 교민에게 체포 영장 발부한 한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