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데일리홍콩] 얼마전 홍콩 사태에 미온적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던 사업가 이준석씨가 한국 최대 야당 국민의힘 신임 대표로 선출되었다.

홍콩은 2020년 6월 30일 국가안전법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문화혁명 급 변혁이 사회 전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21년 4월 말 기준 빈과일보 사주 여지영(黎智英, Jimmy Lai)을 포함하여 10,260명이 2019년 반송중(反送中) 운동 관련으로 구속 상태에 있다.

2019년 반송중(反送中) 등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신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중화인민공화국의 홍콩과 김정은의 조선 인권 탄압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지 주목된다.

한편,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전 영국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약속한 홍콩 반환 협정(Sino-British Joint Declaration)이 준수되지 않고 있음을 선언하였다. 또한 미국 정부와 더불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WHO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였다.

<참고기사: 무한(武漢) 바이러스 연구소 무편집 원본 로그 제출을 거부하는 중화인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