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홍콩 언론은 대한민국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관심 있게 전하면서 다른 대안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안타까워 했다.

홍콩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시노백(Sinovac)이나 독일·미국의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접종 받을 수 있다.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혈전 부작용 논란이 일어난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코로나19 백신은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사용한 백신이다. 다시 말하면 SARS-CoV-2 바이러스 전체 RNA 코드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RNA 코드 만을 오려서 아데노바이러스 안에 붙여 넣은 인공 백신이다.

그런데 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은 홍콩 정부 방역 자문 원국용(袁國勇, Yuen Kwok-yung)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혈전의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으며, 특히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풍부한 젊은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났다.

이런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은 영국·스웨덴의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및 중화인민공화국의 칸시노 바이오로직스, 미국의 존슨앤드존슨 얀센 등에서 제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동양의학

다양한 코로나19 백신 등 서양의학이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동양의학으로 SARS-CoV-2 바이러스와 COVID19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논문을 발표하여 홍콩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잠재적 이득이 엄청난 자연 치료제를 놔두고 부작용 위험이 도사린 인공 치료제를 국민들에게 들이대는 대한민국 정부 정책은 정상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고 주장하는 홍콩 언론의 주말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