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은 시노백(Sinovac)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한 달이 지난 2021년 3월 22일 2차접종을 완료한 후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하였다.

정부 주요 인사들과 함께 정부 청사에서 코로나19 2차접종을 받은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예방 접종은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에게 접종을 권하였다. 또한 그녀는 현재까지 홍콩 시민 350,000명 이상이 1차접종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히면서 정부에서 인가한 시노백(Sinovac)의 CoronaVac 백신과 화이자-바이오엔텍 Comirnaty백신이 2차접종까지 완료해야 효과가 있기에 예방 접종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반드시 2차접종까지 마무리하기를 종용하였다.

홍콩의 첫 COVID19 백신은 중화인민공화국 시노백(Sinovac)의 CoronaVac 백신이었다.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2021년 2월 22일 정부 주요 인사들과 시노백(Sinovac) 백신을 홍콩에서 처음으로 접종 받았고, 일반 시민들은 4일 뒤 26일부터 접종을 받기 시작하였다.

지금부터 4일 뒤 2021년 3월 26일 중화인민공화국 시노백(Sinovac)의 CoronaVac 백신을 접종 받은 일반 시민들의 2차접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