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자들이 대마초의 THC, CBD 성분이 SARS-CoV-2바이러스를 무력화시켜 COVID19를 막을 수 있다는 발표를 한 만큼 2021년 새해에는 홍콩이 최신 과학 트렌드를 따라 합법화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데일리홍콩의 문의에 홍콩 마약 국장 Ms LAW Chui Mei, Ivy는 대마초가 중독성이 있으며 매우 많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어 합법화가 불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하였다.

홍콩 마약 국장 Ms LAW는 대마초를 금지하는 것은 홍콩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건강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UN이 대마초의 생산, 제조, 수출, 수입, 사용 및 소유 등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홍콩은 소위 “레크리에이션 대마초”의 사용을 합법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여 12월 23일 홍콩 영자신문 《더 스탠더드》의 보도를 확인시켜 주었다.

올해 12월 2일 UN 마약위원회에서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인정하여 60년 만에 대마초를 위험 마약군에서 제외하는 투표를 진행하였는데,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증명하는 증거들이 없다며 러시아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었다.

하지만 대마초의 의료 효과를 증명하는 증거들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쏟아지고 있다. 과학은 대마초가 마약이 아니라 치료제, 또는 보충제임을 밝혀주고 있다. 2018년 미국 FDA는 난치병인 소아 뇌전증 환자들에게 대마초의 CBD 성분이 도움이 됨을 인정하여 제약회사들의 CBD 추출물 판매를 승인하였다. 최근에는 마리화나의 THC와 CBD성분이 코로나19 상황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연구도 발표되었다.

2021년 1월 2일 중화인민공화국 관영매체 신화통신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왕이 외교부장관은 전세계적인 COVID19 바이러스 사태를 이겨 내기 위해 과학을 따라야지 정치질이나 낙인질하는 것은 배제하자고 제안했다.

이제 대마초가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음이 밝혀진 만큼 그 제안대로 중국은 대마초가 마약이라며 낙인질하고 정치질하는 것을 그만 두고 세계적인 대마초 합법화의 움직임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대마초의 홍콩 암시장 가격은 1그램 당 약 HK$225 (KRW30,000) 수준이지만 현재 홍콩에서 대마초와 대마초 성분은 Cannabidiol(CBD)를 제외하고 모두 불법이다. 또한 마약취급허가증이 있는 업체만 칸나비디올(CBD)을 수입할 수 있는 현실이다.

대마초가 합법화 비범죄화 된다면 코로나19뿐만아니라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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