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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망가진 홍콩 경제, 특단의 조치 요청한 업계

[2022년 9월 27일 데일리홍콩] 홍콩 각계 각층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당국에 요구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방역 정책의 일부 완화나 심지어 전체 완화를 한다고 해도 3년 가까이 코로나19 사태로 망가진 홍콩 경제를 살리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출처: End to Hong Kong Covid hotel quarantine and just 3 days of medical surveillance not enough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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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백신 패스 |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으면 바깥 출입 못한다

[2022년 9월 17일 데일리홍콩] 홍콩 당국이 보도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양성으로 백신 패스가 빨강색 코드로 변할 경우 집 밖 길거리로 나올 수 없다는 방역법을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홍콩 당국은 백신 패스 방역법을 위반하고 집 밖으로 나올 경우 최대 HK$10,000(한화 약 170만원)의 벌금과 과 6개월 징역형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출처: First conviction case of violation of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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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건 장관, 中식 건강 코드 따라 백신패스 실명제 도입한다

[2022년 7월 11일 데일리홍콩] 새로운 홍콩 정부 내각의 노총무(盧寵茂, Lo Chung-mau) 보건장관이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따라 실명 건강 코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당국의 이런 움직임은 코로나19 감염증을 엔데믹으로 규정하고 위중증 환자들에게만 의료 자원을 집중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세계적인 움직임과 역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Health chief mulls real-name LeaveHomeSafe registration) 백신패스 LeaveHomeSafe 고집하는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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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당국, 멧돼지 같은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 강력 단속 예정

[2022년 7월 6일 데일리홍콩] 정부가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강력 단속할 예정이다. 당국은 기존 벌금형을 대폭 상향하여 위반하는 사람들에게 징역형까지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일부 지역에 국한된 야생 동물 먹이 금지 구역을 홍콩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Govt proposes citywide ban on feeding wild animals) 현재 홍콩의 야생 동물 먹이 금지 구역은 원숭이들의 도시 유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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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용법 개정 – 코로나19 병가 인정, 미접종자는 해고 가능

[2022년 6월 17일 데일리홍콩] 코로나19 상황으로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불협화음이 많아지자 정부 및 입법회가 개입하여 고용법을 개정하였다. (출처: Hong Kong Legislative Council Approves Amendments to Employment Ordinance to Address COVID-19 Measures) 새로운 홍콩 고용법에 따르면 앞으로 직장 근로자가 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되는 경우 병가로 인정되며 급여가 공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직장 근로자가 코로나19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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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내일부터 전자 담배 및 허브 연초 매매 금지한다

[2022년 4월 29일 데일리홍콩] 정부가 공식적으로 세금을 붙여 판매하고 있는 담배를 제외한 모든 연초 및 관련 기기들의 매매가 내일부터 금지된다. (출처: DH to enforce new legislation on alternative smoking products starting this Saturday) 정부는 전자 담배, 액상 담배, 허브 담배, 및 관련 악세사리를 수입, 판촉, 제조, 판매 및 상업적 목적으로 소유하는 경우 6개월 이하 징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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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고려장’을 노령사회의 해법으로 제시한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

[2021년 6월 2일 데일리홍콩] 홍콩의 낮은 출산율과 늘어가는 노령 인구 문제에 대해 행정장관 임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노인들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이주한다면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혀 논란이다. 그녀는 인구가 약 7,500,000 명인 홍콩이 국경을 닫은 상태라면 인구 문제가 어려운 일이겠지만 약 1,400,000,000 인구의 중화인민공화국과 한 몸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의 노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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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22년 3월 1일부터 모든 SIM 카드(휴대전화 번호) 실명제 실시한다

[2021년 6월 2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은 편의점 등에서 SIM 카드를 구입하면 사용을 위해 여권 등 신분증을 업로드하여 등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홍콩은 등록 절차 없이 SIM 카드를 구입해 전화기에 꽂으면 전화 및 인터넷 데이터를 바로 송·수신할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익명 SIM 카드의 가격은 한화로 10,000원도 되지 않는 소액이다. 이렇게 손쉽게 익명 SIM 카드를 구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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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불완전 고용률 17년만에 최고치

COVID-19 3차 파동 상황에서 실업률은 6.1%로 유지 2020년 9월 17일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정부 통계처(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의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실업자수가 5800명 늘어난 총 248,300 명으로 집계되어 5월부터 7월 기간의 실업률 수준인 6.1%를 유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노공급복리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의 나치광(羅致光) 박사는 불완전 고용률(원하는 정규직을 찾지 못해 임시직에 근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