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오는 7월 1일(수) 홍콩특별행정구 성립 기념일을 맞아 하루 동안 휴무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지난 2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7월 1일 홍콩특별행정구 성립 기념일로 휴무한다”며 민원인의 업무 처리 일정에 참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휴무일에는 여권 발급 및 갱신, 공증, 가족관계등록, 병역, 비자 업무 등 일반 민원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총영사관은 민원인들에게 긴급하지 않은 업무의 경우 휴무일 전후로 방문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홍콩특별행정구 성립 기념일(7.1) 휴무 안내)
한편 홍콩특별행정구 성립 기념일은 1997년 7월 1일 홍콩이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되며 홍콩특별행정구(HKSAR)가 출범한 것을 기념하는 법정 공휴일이다.
매년 7월 1일 홍콩 전역의 관공서와 다수의 공공기관이 휴무하며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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