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프랑스 대표 DJ 스네이크(DJ Snake)가 오늘 밤 센트럴 하버프런트에서 대형 야외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French May Arts Festival) 2026의 플래그십 전자음악 행사로, 프랑스·중국·홍콩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시노-프렌치 일렉트로닉 뮤직 쇼(Sino‑French Electronic Music Show)’로 꾸며진다.

행사는 센트럴 하버프런트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열리며, 오후 6시 입장, 오후 7시 공연 시작, 오후 10시 30분 종료가 예정돼 있다.

DJ Snake·DJ Wordy·Higher Brothers 등 라인업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노-프렌치 전자음악 쇼”를 표방하고 있다.

프랑스의 DJ 스네이크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중국의 3회 DMC 챔피언 DJ Wordy, 중국 힙합 그룹 Higher Brothers(마시웨이·노노·PSY.P·멜로)가 특별 출연한다. 또한 오프닝은 홍콩 기반 Canto 디스코 DJ Fabsabs, Steffunn이 맡아 오후 7시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무대 티켓은 Cityline, Trip.com, Ctrip 등 공식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입장 규정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공식 웹사이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DJ Snake Live in Hong Kong – French May Arts Festival 2026:SinoFrench Electronic Music Show)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