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홍콩 국제 조명 박람회(Spring Edition)’가 오늘(23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이번 박람회는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지난 20일부터 진행됐으며, 동시에 열린 ‘HKTDC 스마트 조명 엑스포(Smart Lighting Expo)’와 함께 글로벌 조명 업계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올해 박람회는 “Go Smart • Live Green”을 주제로 스마트 조명, 친환경 조명 솔루션, LED 응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최 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명 전문 전시회답게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비록 오늘로 오프라인 전시회는 종료되지만, 바이어와 공급업체 간의 비즈니스 매칭은 계속된다. HKTDC는 다음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 Click2Match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4월 13일–30일
- hktdc.com Sourcing 온라인 전시: 3월 20일–5월 19일
이를 통해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은 제품 검색, 상담 요청, 온라인 미팅 등을 이어갈 수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HKTDC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시 모델이 조명 산업의 글로벌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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