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4월 4일(금요일) 오늘부터 청명절(清明節) 연휴가 시작되어 홍콩 전역에서 많은 시민들이 조상들의 묘지를 참배하고 성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홍콩에서 청명절은 광동어 발음을 따 Ching Ming Festival로 불리기도 하지만 성묘하는 날이라는 뜻을 살려 Tomb Sweeping Day로 불리기도 한다.
청명절은 태양년을 태양의 황경에 따라 24등분한 기후의 표준점 입춘(立春) 날부터 5번째 절기인 청명(清明) 날을 따른다. 춘분(春分)일 바로 다음 절기이다.
한국에서는 음력으로 24절기 중 22번째인 동지(冬至)로부터 105일째 되는 한식(寒食)날에 성묘를 하는 것이 특이하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한국 시간)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은 한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 사회에서도 이번 판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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