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은?

아르떼뮤지엄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인터랙션 등 첨단기술이 총망라된 실감 콘텐츠 전시관이다.

[2022년 10월 7일 데일리홍콩] 한국의 디지털 디자인 전문 그룹 디스트릭트(d’strict)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이 홍콩에 ARTE M 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했다. 아르떼뮤지엄 프로젝트에서 엄선된 ARTE M 프로젝트는 “영원한 자연 – 시공(時空)을 초월한 자연”이라는 테마로 홍콩에 소개되었다.

홍콩 아르떼뮤지엄 ARTE M “영원한 자연 – 시공(時空)을 초월한 자연” 프로젝트는 North Point 지역 K11 ATELIER King’s Road 빌딩 2층의 예술관 HACC 에서 내년 3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아르떼뮤지엄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인터랙션 등 실감나는 디지털 기술로 공간을 혁신하는 대한민국 기업인 디스트릭트(d’strict)의 작품이다. 디스트릭트(d’strict)는 과거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폭포수를 쏟아낸 디지털 아트로 주목 받았고,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가 되며 유명세를 탔다.

참고: 홍익대, ‘AI·실감미디어콘텐츠학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

한편 홍콩 K11 ATELIER King’s Road 빌딩 2층 예술관 HACC 에 전시되는 아르떼뮤지엄의 영원한 자연 – 시공(時空)을 초월한 자연(Eternal Nature – nature beyond time and space) 관람은 다음의 인터넷 링크에서 예약할 수 있다.

K11 ATELIER King’s Road, 2F, HACC , 2022년 10월 7일

홍콩 아르떼뮤지엄 K11 예약 링크: https://www.k11experience.com/activity/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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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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