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 데일리홍콩]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 산하의 비정부기구인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가 광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한국 언론 보도와는 달리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의 본부가 광주로 이전한다는 것이 아니라 광주에 지부를 설립할 계획이라는 지적이다.

출처: 아시아 대표 국제인권단체 본거지 광주로 옮긴다

데일리홍콩이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에 직접 확인한 결과 본사를 한국 광주로 이전한다는 소식은 정확한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의 MOHARA Prakash 는 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와의 이메일에서 홍콩의 본사를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지부를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We are not relocating, and our head office remains in Hong Kong; but we are going to have an extension office in Korea when that becomes possible, and perhaps also, in few other places which may facilitate better relationships with our partners. Thank you very much. Kind regards, Prakash

MOHARA, Prakash (email prakash.mohara at ahrc.asia)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

1984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는 아시아 국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지원 활동과 함께 인권 전문인력을 교육·훈련하는 단체이다. 또한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는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인권단체와 활동가들을 재정적,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인권단체다.

한편 홍콩에 있는 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on, AHRC)와는 별개로 홍콩의 YMCA 아시아태평양 본부는 올해 4월 한국 제주도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참고: 홍콩에 있는 YMCA 아시아태평양 본부, 한국 제주도로 이전 예정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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