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데일리홍콩] 현지 언론 SCMP가 관련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현행 규제를 철폐하여 홍콩이 한의학계의 허브가 될 수 있다는 사설을 보도하였다. 과학계에서 한의학 성분인 대마(Hemp) 성분이 코로나19를 치료하고 감염증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출처: Coronavirus: can Hong Kong become a hub for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Exposure and experience from fifth Covid wave suggest so)

한편 홍콩 언론사 SCMP는 자연 기원설과 인공 창조설이 분분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실을 밝히는 정보를 은폐하고 조작했다고 의심되는 중화인민공화국 석정려 박사에 대해서도 보도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고기사: 홍콩 SCMP, 코로나19 기원 논문 조작한 박쥐 전문가 석정려 박사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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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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