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3일 데일리홍콩] 홍콩 재무부 장관 진무파(陳茂波, Paul Chan Mo-po)의 차량 운전 기사로 매일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받던 사람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정부가 보도하였다.

(출처: Financial Secretary’s Office driver tests positive for COVID-19)

홍콩 대학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홍콩 인구의 절반 이상인 4.4백만명이 이미 코로나19 감염을 겪어 항체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이미 ‘위드 코로나’ 된 상황에서 바이러스 잡는다고 ‘제로 코로나’ 정책을 밀어 붙이는 정부가 사람까지 잡는 것이 아닌가 싶다.

(참고기사: 치료제 놔두고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우는 홍콩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