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데일리홍콩] 홍콩 언론《더 스탠더드》가 영국이 인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고의로 감염시키고 경과를 분석한 실험 결과를 전했다.

(출처: British trial deliberately infecting young adults with Covid found to be safe)

영국의 오픈 오펀(Open Orphan)에서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한《코로나19 챌린지》실험은 18세부터 29세 사이 36 명의 남녀 지원자들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추이를 지켜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절반인 18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일시적인 감기 독감 증상을 보인 후에는 모두가 회복되었다고 한다.

코로나19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인해 바이러스와 공생하는《위드 코로나》정책으로의 전환을 주장하는 홍콩인들의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참고기사: 단 한 건의 감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제로 코로나’ 정책, 문제의 근원이라 비판한 홍콩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