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 데일리홍콩] 홍콩 대학과 미국 연구팀이 공동으로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백신 접종으로 항체를 만들어 코로나19 감염증에 저항하려는 시도가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여 논란이다.

(출처: Striking antibody evasion manifested by the Omicron variant of SARS-CoV-2)

이들 연구진은 SARS-CoV-2(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지독한 급성 호흡기 질환 코로나바이러스 II)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감염이나 주사를 통해 얻은 기존의 항체가 소용이 없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진은 화이자-바이오엔텍(BNT162b2), 모더나(mRNA-1273), 얀센(Ad26.COV2.S) 및 아스트라제네레카(ChAdOx1 nCoV-19) 접종자들의 항체를 각각 준비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자연 감염 후 회복중인 자들로부터 채취한 항체를 준비하였다.

연구진은 각각의 항체들에 오미크론(Omicron, B.1.1.529) 변이 바이러스를 집어 넣고 어떻게 저항하는지를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모든 항체들을 회피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를 항체로 없애려는 시도보다 이와 공존하며 코로나19 감염증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데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코로나19 감염증의 중증 현상인 ‘사이토카인 스톰’을 대마(헴프, Hemp) 성분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발표로 세계적으로 대마 합법화 바람이 불고 있다.

(참고기사: 네이쳐 논문: 코로나19 ‘사이토카인 스톰’을 CBD, THC 로 해결할 수 있다)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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