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일 데일리홍콩] 세계신문협회가 정부의 탄압으로 폐간된 홍콩 빈과일보(Apple Daily)와 수감중인 여지영(Jimmy Lai) 대표에게 올해의 [자유의 황금펜] 상을 수여했다.

올해 [자유의 황금펜] 상을 실직중인 빈과일보 직원들과 수감중인 아버지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아들 Sebastien Lai는 저널리즘은 역사의 최전선에 있다며 응원을 요청하였다.

(출처: Golden Pen of Freedom Awarded to Jimmy Lai and the Apple Daily Newsroom in Hong Kong)

“Journalism is at the forefront of history,” said Sebastien Lai, accepting the award on behalf of his imprisoned father, Jimmy, and the Apple Daily Hong Kong staff. “It records the now and informs the future. It is a check against the powerful, and the voice of the people in times of strife.”

“With Apple Daily closing in Hong Kong, and a crackdown against journalism across the region, there will be less and less people shining light in these dark corners,” he continued.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award but please keep dad, the Apple Daily newsroom in Hong Kong, and the people of Hong Kong in your thoughts as these events unfold.”

Sebastien Lai

세계신문협회(World Association of News Publishers)의 [자유의 황금펜]상은 정부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언론 활동을 한 터키 언론인 Ahmet Emin Yalman 에게 1961년 처음으로 수여되었다.

매년 언론의 자유를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세계신문협회의 [자유의 황금펜]상은 수상자들에게 일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 정부의 탄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려는 목적도 있다.

(참고기사: 홍콩 민주화 인사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