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0일 데일리홍콩] 황교안 전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이 전날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 415 총선 오산시 재검표 현장에 참여하였다가 무효표를 유효표로 인정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모습에 충격받고 중도에 퇴장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재검표 현장에는 크기가 제각각인 기표인, 투표 관리관의 도장이 없는 투표지, 아래 위로 줄이 간 투표용지 등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재검표를 주관하는 대법원의 노태악 대법관은 무효표들이 유효표로 집계된 것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한 참관인들의 항의를 묵살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편, 이번 오산시 재검표의 부정선거 증거를 뭉갠 노태악 대법관 뿐만 아니라 인천 연수(을) 재검표 등을 주관하며 불법 부정 투표지를 유효표로 분류힌 조재연 대법관 역시 논란이 된 바 있다.

(참고기사: 부정선거 증거 뭉개는 ‘재검표 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조재연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