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5일 데일리홍콩]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죄로 인하여 체포영장이 발부된 홍콩 체류 교민이 대한민국 경찰청장에게 여권 반납 명령을 해제해 달라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 홍콩 교민은 전 세계적으로 대마 규제를 해제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최근 대마 추출물인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코로나19 치료제는 물론 백신 부작용까지 해결할 수 있음을 비춰볼때 이를 불법화하여 처벌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참고기사: 대마초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 홍콩 교민에게 체포 영장 발부한 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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