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3일 데일리홍콩] “홍콩 젠투파트너스(Gen2 Partners) 1조3000억원대 펀드 청산되었나?” 는 기사를 접한 <젠투환매중단 피해자연대> 이경임 간사가 홍콩에 있는 젠투파트너스(Gen2 Partners) 신기영 대표와 연락을 하고 싶다고 <데일리홍콩>에 부탁하였다.

(참고기사: 잠적한 ‘젠투’ 한국계 대표에 속타는 금융투자업계)

<젠투환매중단 피해자연대> 이경임 간사(010-7110-2222, 카톡아이디 : bonboy)는 투자금이 묶여 너무나도 답답한 심정이라며 직접 운용사인 홍콩 젠투파트너스(Gen2 Partners) 신기영(Kyle Shin) 대표와 연락하고 싶다며 “쌀 한가마니라도 보내야 남자 아니냐” 라고 말한 연예인 김부선 처럼 도의적인 책임이나 입장을 표명하기를 원했다.

한편, <데일리홍콩> 편집인도 대마초를 합법화 비범죄화하여 코로나19 시국을 해결하자고 주장하였다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대마)’ 위반으로 소환되어 논란이 되었다.

(참고기사: 대마초법 위반 혐의 홍콩 교민, SARS-CoV-2 바이러스 면역 증명을 위해 인체 실험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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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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