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2일 데일리홍콩] UN 인권 고등 판무관 Michelle Bachelet 이 성명서를 통해 중국 홍콩 등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인권 위협 상황을 보고하면서 세계적으로 인권 상황이 크게 후퇴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UN 인권 고등 판무관은 2020년 6월 30일 홍콩 국가안전법의 시행 1주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현재까지 107명이 체포되었고 이 가운에 현재 57명이 정식으로 기소된 상황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홍콩 기본법에 명시된 시민의 기본적인 정치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을 준수해줄 것을 간접적으로 촉구하였다.

또한 UN 인권 고등 판무관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Xinjiang Uyghur Autonomous Region)도 심각한 인권 침해 보고들이 연달아 이어짐에 따라 올해 안에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 역시 과학을 근거로 대마초 합법화 비범죄화를 주장한 홍콩의 한글 독립 언론사 <데일리홍콩> 편집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대마) 위반 혐의로 소환하여 코로나19 종식은 커녕 인권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참고기사: 대마초로 코로나19를 해결할 수 있다 주장하는 홍콩 교민에게 체포 영장 발부한 한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