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9일 데일리홍콩] 홍콩 구룡(九龍)의 유명 한국 식품 상점 신세계 한국식품(新世界韓國食品 New World Korean Food)이 홍콩 섬 North Point 지역의 핫 플레이스에 분점을 오픈하였다.

홍콩 섬 North Point MTR 역 A1 출구 바로 앞 Java Road 건너 새로 지은 건물에 자리한 <신세계 마트>는 근처에 바다 건너 뭍으로 갈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는 페리 정류장은 물론 버스 종점도 있다.

또한 <신세계 마트> North Point 지점과 가까운 명소로는 호텔빅 온 더 하버(Hyatt Centric Victoria Harbour Hong Kong)와 정부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센터가 포함된 관공서 건물(Java Road Municipal Services Building)이 있다.

한국 식품 상점 신세계 한국식품(新世界韓國食品 New World Korean Food)은 온라인 슈퍼마켓도 운영하고 있지만, 홍콩섬에서 분점을 오픈하여 한국 상품을 직접 보고 구입하고 싶어하는 많은 홍콩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세계 한국식품(新世界韓國食品 New World Korean Food)의 <신세계 마트>는 다양한 반찬을 판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반찬 뿐만 아니라 <신세계 마트>는 도시락 등 간단 음식을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매장의 일부 직원들은 고객들을 응대하며 중간중간에서 결제를 도와주거나 안내를 도와주었다.

하지만 <신세계 마트>의 가격대는 근처의 슈퍼마켓 체인 YATA 나 Wellcome 과 비교하여 조금 높다. 이는 한국 제품 전문점이라 어쩔 수 없는 프리미엄인 것 같다.

구입한 물건을 결제할 수 있는 장소는 매장 내 곳곳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ASHIER 자리를 매장 왼쪽 입구에 고정해서 고객들의 정체 현상이 심했다.

매장 인테리어를 설계하면서 많은 고민했겠지만, 입구 4개 가운데 2개를 살리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웠다. 차라리 가운데 2개 입구에 CASHIER를 놓아 양쪽 입구에서 유입된 손님들이 가운데로 나간다는 디자인이 낫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한 신세계 한국식품(新世界韓國食品 New World Korean Food) 온라인 슈퍼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어필했으면 좋겠다.

한편 홍콩 <신세계 마트>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문재인의 세월호 방명록 작성글 패러디로 정권의 기저질환 드러내 화제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