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microphone in light conference hall

[2021년 5월 29일 데일리홍콩] 주홍콩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제 5차 한국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참가 신청서 등 관련자료를 공식 웹사이트 게시판에 공지하였다.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다음달 6월 11일까지 제 5차 한국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18일까지 결선 진출자들을 추려서  2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최종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번 제 5차 한국대사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5000 HKD 상당의 한국 관광 상품권과 세종학당 어학 연수 자격 등을 제공된다. 또한 주홍콩 한국문화원은 준우승자를 포함한 4명에게 총 9,000 HKD 상당의 한국 관광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18세 이상 홍콩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참가자나 참가자의 부모가 한국 사람이거나, 한국에서 2년 이상 체류한 사람은 참가가 제한된다.

한편, 홍콩에서 유일하게 한글 정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국제학교는 국가안전법으로 인한 교육계 문화혁명의 여파 때문인지 최근 대규모로 물갈이하고자 교사진을 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참고기사: [교육계 문화혁명] 홍콩 한국 국제 학교, 교사진 대규모 물갈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