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 getting vaccinated

[2021년 5월 1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가 약 370,000명 가량의 외국인 가사 도우미 전체에게 5월 9일까지 SARS-CoV-2 항체 검사와 DNA 검사를 받도록 지시하여 사회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 항체 검사: SARS-CoV-2 바이러스에 저항하여 면역 반응을 나타낸 흔적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 혈액 검사: 정맥 채혈 후 해당 면역글로불린-G(IgG) 유무 확인
  • 항원 검사: SARS-CoV-2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DNA 변이 세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 PCR 검사: 비인두(코 뒤편 목부분), 구인두(목구멍 안쪽) DNA 채취

홍콩 정부 각료 진조시(陳肇始, Sophia Chan)는 외국인 가사 도우미 전체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지시한 이유를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을 막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변이 바이러스 N501Y 가 홍콩에 들어온 이래 해당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두 명 모두가 외국인 가사 도우미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들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이 매주말 어울리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항하기 위하여 이번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에서는 SARS-CoV-2 바이러스 및 변이종에 대한 대안 해결책이 코로나19 백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방법 등 다른 대안들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과학 연구 결과는 감기와 같이 변이가 쉬운 RNA 바이러스인 SARS-CoV-2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항 바이러스 약물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동양의학 역시 자연 면역 기능을 강화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 등 외부의 위협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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