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센트럴 하버프런트에서 열린 ‘센트럴 야즈 에디블 아트 페어(Central Yards Edible Art Fair)’가 오늘 마지막 날을 맞는다. 이번 행사는 3월 26일 개막 이후 열흘간 이어졌으며, 홍콩 최초의 ‘먹는 예술’ 체험형 전시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에디블 아트 페어는 10개의 몰입형 갤러리를 따라 이동하며, 각 공간에서 해당 예술 스타일을 반영한 한 입 크기의 에디블 크리에이션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예술·미식·놀이 요소를 결합한 다감각적 경험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는 오늘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30분 간격 타임드 엔트리로 입장한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밤 9시다. 전체 관람은 약 45분~1시간이 권장된다. 티켓 가격은 성인 HK$168부터 시작해, 다양한 체험을 고려하면 비교적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센트럴 야즈 에디블 아트 페어는 홍콩 아트 위크 기간 새롭게 등장한 행사로, 예술을 맛보고 즐기는 독창적 포맷을 선보이며 올해 주목받는 문화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공식 웹사이트 링크: https://www.edibleart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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