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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홍콩 재무장관은 행정장관과 입법 의원들 앞에서 홍콩 2021년~2022년도 예산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에서 정치적 사회적 환난에 더한 COVID-19 상황 때문에 역대 최고의 적자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외국과의 여행 정상화 등 홍콩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 조치와 백신 접종을 밀어붙이는 일이 정부의 가장 시급한 임무라고 밝혔다.

현재 홍콩은 방역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화인민공화국 시노백(Sinovac)사의 백신으로 홍콩행정장관 Carrie Lam ‘백신 1호 접종’ 완료 후 온라인으로 백신 접종 희망자들을 받고 있다.

홍콩 COVID-19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스크린샷 (출처)

최근 홍콩 정부의 방역 자문인 David Hui Shu-cheong 박사가 COVID-19 백신 접종이 증상 완화나 합병증을 막을수는 있지만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는 못한다고 밝힌 가운데, 홍콩 경제를 다시 정상화시키 위해서는 정부의 지엽적인 지원책보다는 COVID-19 전염병을 막기 위해 동양의학을 허용하는 등 근본적인 정책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